◎527명에 1,296억 추징
앞으로 각종 세금을 탈세한 음성·불로 소득자의 이름이 공개된다.<관련기사 9면>
奉泰烈 국세청 조사국장은 22일 “조사 중인 649명의 음성·불로 소득자에 대해 정밀 세무조사를 한 뒤 조세범 처벌법에 해당되는 악의적인 탈세자는 내달 말쯤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제껏 탈세로 세금이 추징된 납세자의 명단이 공개된 적은 없다.
조사 대상자를 유형별로 보면 △향락업소,부동산 임대,유통질서 문란 품목 사업자 287명 △변칙 상속·증여 행위자 164명 △미등기 전매 및 주민등록 위장전입 자 138명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온천탕 사업자 60명 등이다.奉국장은 기업자금을 빼돌려 부실경영을 초래한 기업주와 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진 호화생활자(토호세력)에 대해서도 특별 세무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 4월14일 이후 음성·불로 소득자에 대한 2차 세무조사에서 모두 527명을 적발,이들로부터 1,296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앞으로 각종 세금을 탈세한 음성·불로 소득자의 이름이 공개된다.<관련기사 9면>
奉泰烈 국세청 조사국장은 22일 “조사 중인 649명의 음성·불로 소득자에 대해 정밀 세무조사를 한 뒤 조세범 처벌법에 해당되는 악의적인 탈세자는 내달 말쯤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제껏 탈세로 세금이 추징된 납세자의 명단이 공개된 적은 없다.
조사 대상자를 유형별로 보면 △향락업소,부동산 임대,유통질서 문란 품목 사업자 287명 △변칙 상속·증여 행위자 164명 △미등기 전매 및 주민등록 위장전입 자 138명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온천탕 사업자 60명 등이다.奉국장은 기업자금을 빼돌려 부실경영을 초래한 기업주와 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진 호화생활자(토호세력)에 대해서도 특별 세무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 4월14일 이후 음성·불로 소득자에 대한 2차 세무조사에서 모두 527명을 적발,이들로부터 1,296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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