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부도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퇴출대상 55개 기업 가운데 상장사인 신호그룹 계열사 신호전자통신이 최종 부도를 냈다.
모니터와 무선 호출기 생산업체인 신호전자통신은 이날 대구은행 역삼역지점에 만기가 돌아온 어음 1억300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고 공시했다.증권거래소는 20일자로 이 회사 주식을 관리 종목으로 지정하고,22일 전장부터 거래를 재개키로 했다.
대우그룹 관계사인 퇴출대상인 대창기업도 제일은행 남산지점에 돌아온 어음 3억1,000만원을 막지 못해 부도를 냈다.이 회사는 대우 건설부문 전무 출신의 李俊씨가 사장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한일그룹 계열사인 신남개발도 제일은행 용산지점에 돌아온 181억8,000만원을 막지 못해 18일 최종 부도 처리됐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퇴출대상 55개 기업 가운데 상장사인 신호그룹 계열사 신호전자통신이 최종 부도를 냈다.
모니터와 무선 호출기 생산업체인 신호전자통신은 이날 대구은행 역삼역지점에 만기가 돌아온 어음 1억300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고 공시했다.증권거래소는 20일자로 이 회사 주식을 관리 종목으로 지정하고,22일 전장부터 거래를 재개키로 했다.
대우그룹 관계사인 퇴출대상인 대창기업도 제일은행 남산지점에 돌아온 어음 3억1,000만원을 막지 못해 부도를 냈다.이 회사는 대우 건설부문 전무 출신의 李俊씨가 사장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한일그룹 계열사인 신남개발도 제일은행 용산지점에 돌아온 181억8,000만원을 막지 못해 18일 최종 부도 처리됐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6-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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