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洪景植 부장검사)는 18일 월간지 ‘한국논단’ 발행인 李度珩씨(64)를 선거법 위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李씨는 지난 해 11월21일 한국논단 12월호에 ‘金大中 후보의 평생 거짓말을 한번도 안했다는 거짓말을 벗긴다’ 등의 기사를 통해 ‘金후보의 정치적 목표는 체제전복이며 DJ는 6·25 당시 공산당에 총살당할 뻔한게 아니라 미군에 의해 사살 대상자로 지목됐었다’는 등 허위내용을 게재,2만2,000부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李씨는 지난 해 11월21일 한국논단 12월호에 ‘金大中 후보의 평생 거짓말을 한번도 안했다는 거짓말을 벗긴다’ 등의 기사를 통해 ‘金후보의 정치적 목표는 체제전복이며 DJ는 6·25 당시 공산당에 총살당할 뻔한게 아니라 미군에 의해 사살 대상자로 지목됐었다’는 등 허위내용을 게재,2만2,000부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1998-06-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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