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1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올 연초 교육계 비리를 책으로 펴낸 진안 정천중 李庸浩 행정실장(37·7급)을 해임 조치키로 의결했다.
교육청 인사위원회는 李실장이 지난 94년 4월부터 97년 6월까지 장수 천천중 재직시 9차례에 걸쳐 일상경비와 육성회비 142만원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인사위의 결정에 대해 李실장은 교육계의 비리를 외부에 알렸다는 이유만으로 중징계 한 것은 명백한 보복인사라며 행정자치부에 소청심사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전주=이동진 기자 redtrain@seoul.co.kr>
교육청 인사위원회는 李실장이 지난 94년 4월부터 97년 6월까지 장수 천천중 재직시 9차례에 걸쳐 일상경비와 육성회비 142만원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인사위의 결정에 대해 李실장은 교육계의 비리를 외부에 알렸다는 이유만으로 중징계 한 것은 명백한 보복인사라며 행정자치부에 소청심사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전주=이동진 기자 redtrain@seoul.co.kr>
1998-06-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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