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행단과 제 2·3금융권이 이번 주말 쯤 쟁점 사안인 해태제과의 처리 방안에 대해 담판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은행권이 제과와 유통 및 음료등 주력 3개 사를 빚 탕감 이후 매각키로 잠정 결정한 반면 2·3금융권은 대출금의 출자전환을 요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17일 “2·3금융권에서 회동을 공식 요청해 오지는 않았으며 만나서 논의하자는 연락만 왔다”며 “빠른 시일 안에 타협점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과가 퇴출 대상에 포함됐는 지여부는 밝힐 수 없으나 이미 부도 난 상태이기 때문에 대출금의 출자전환이나 해외매각 등을 결정하는 데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17일 “2·3금융권에서 회동을 공식 요청해 오지는 않았으며 만나서 논의하자는 연락만 왔다”며 “빠른 시일 안에 타협점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과가 퇴출 대상에 포함됐는 지여부는 밝힐 수 없으나 이미 부도 난 상태이기 때문에 대출금의 출자전환이나 해외매각 등을 결정하는 데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6-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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