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李明載 검사장)는 16일 기아 비리와 관련,金善弘 전 기아그룹회장이 96년 4·11총선 직전 회사공금 16억여원을 빼돌려 한나라당 李信行 의원(서울 구로을)에게 총선자금으로 지원한 사실을 밝혀내고 金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한편 검찰은 李의원을 오는 19일쯤 소환하기로 했다.<姜忠植 기자>
한편 검찰은 李의원을 오는 19일쯤 소환하기로 했다.<姜忠植 기자>
1998-06-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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