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상업용 위성 하반기 첫 발사

인도 상업용 위성 하반기 첫 발사

입력 1998-06-16 00:00
수정 1998-06-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콕 연합】 인도 국영 우주국은 올해 하반기에 한국과 독일 및 인도제 위성을 운반할 상업용 로켓을 처음으로 발사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태국의 영자지 네이션은 15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관계자의 말을 인용,“이번 발사는 올해 안에 이루어질 것이며,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인도 위성발사체가 각기 100㎏인 한국의 ‘킷샛’위성과 독일제 ‘툼사트’위성 외에 950㎏ 짜리 인도 위성을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이들 3개 위성은 모두 통신 및 기상관측용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인도는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등과 함께 세계에서 자체적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 중의 하나다.

1998-06-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