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92 대선 자금 관련 불법 정치헌금 메모 발견

클린턴 92 대선 자금 관련 불법 정치헌금 메모 발견

입력 1998-06-10 00:00
수정 199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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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92년 대통령선거 당시 민주당후보로 지명된 후 인도네시아 재벌 리포그룹의 제임스 리야디가 제공한 거액의 정치헌금에 개입된 사실을 증명하는 메모가 발견됐다고 미국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민주당의 멜린다 이 아시아담당 국장이 92년8월14일 작성한 이 메모에 따르면 클린턴 후보는 이날 리야디의 희망에 따라 아칸소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의 모금담당자와 함께 리야디를 만난 후 승용차 안에서 5분간 그와 독대하도록 일정이 잡혀 있었다.

1998-06-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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