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비 사임하라”/“개혁 정치일정 늦다” 반발/印尼 개혁파

“하비비 사임하라”/“개혁 정치일정 늦다” 반발/印尼 개혁파

입력 1998-06-08 00:00
수정 1998-06-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카르타 AFP 연합】 인도네시아 개혁파 세력들은 7일 바차루딘 주수프 하비비 대통령이 밝힌 ‘99년 총선,2000년 1월 새 정부 출범’의 정치일정에 반발,그의 사임을 촉구했다.

에밀 살림 전 환경장관이 이끄는 개혁세력 그룹 조정역을 맡고있는 에르나위토엘라는 “(정치일정을)너무 멀리 잡았다”면서 “문제는 하비비 대통령이 자신을 문제의 하나로 보지 않고 해결책의 하나로 보고 있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전국인권위원회 회원이자 변호사인 알버트 하시부안도 “경제문제의 심각성으로 볼 때 인도네시아가 2000년까지 버텨내지 못할 것”이라면서 “하비비 대통령이 위기대응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만큼 그가 물러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하비비 대통령은 6일 내년 5월 총선을 실시하고 새로 구성되는 국민협의회(MPR)에서 정·부통령을 선출하면 2000년 1월이면 새 정부가 출범할 수 있을것이라고 향후 정치일정을 밝혔었다.

1998-06-0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