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민영화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는 조직감축과 자회사 통폐합 및 매각 등을 통해 자체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주공과 토공은 5일쯤 열리는 행정개혁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정부가 구조조정 방안을 확정지을 방침이어서 자체안이 실현될지는 불투명하다.
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주공은 현재 5개 본부,1개 연구소,26개 처·실,12개 지역본부 및 지사 가운데 4개 처를 감축하는 대신 교육원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인력도 5,740명 가운데 1,430명을 줄이기로 하고 우선 올해에 570여명을 감축할 방침이다.
자회사는 (주)한양과 한양목재,한양산업을 합병하고,승강기 제조업체인 한양공영은 해외에 매각하는 한편 주공 종합감리공단은 토공,도로공사,수자원공사 등 각 공사 산하 감리공단과의 통폐합을 추진키로 했다.
토지공사는 7개 본부,1개 연구원,28처,17개 지사 가운데 1개 본부 7개 부서를 폐지하고 인력도 2,397명 가운데 15% 정도인 356명을 감축키로 했다. 자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은 민영화를 추진한다.<金泰均기자 windsea@seoul.co.kr>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는 조직감축과 자회사 통폐합 및 매각 등을 통해 자체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주공과 토공은 5일쯤 열리는 행정개혁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정부가 구조조정 방안을 확정지을 방침이어서 자체안이 실현될지는 불투명하다.
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주공은 현재 5개 본부,1개 연구소,26개 처·실,12개 지역본부 및 지사 가운데 4개 처를 감축하는 대신 교육원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인력도 5,740명 가운데 1,430명을 줄이기로 하고 우선 올해에 570여명을 감축할 방침이다.
자회사는 (주)한양과 한양목재,한양산업을 합병하고,승강기 제조업체인 한양공영은 해외에 매각하는 한편 주공 종합감리공단은 토공,도로공사,수자원공사 등 각 공사 산하 감리공단과의 통폐합을 추진키로 했다.
토지공사는 7개 본부,1개 연구원,28처,17개 지사 가운데 1개 본부 7개 부서를 폐지하고 인력도 2,397명 가운데 15% 정도인 356명을 감축키로 했다. 자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은 민영화를 추진한다.<金泰均기자 windsea@seoul.co.kr>
1998-06-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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