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P AFP 연합】 인도는 1일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로 경제사정이 악화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국방예산을 대폭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야시완트 신하 인도 재무장관은 이날 총규모 653억달러의 98∼99 회계연도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국방비가 12억달러 증가한 100억달러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신하 장관은 또“국방을 대비하는데 있어 양보는 있을 수 없다”면서 필요하다면 국방예산을 더 늘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산안에는 원자력분야에 대한 예산이 68%나 증액됐으며 우주개발 분야도 62% 늘었다.
야시완트 신하 인도 재무장관은 이날 총규모 653억달러의 98∼99 회계연도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국방비가 12억달러 증가한 100억달러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신하 장관은 또“국방을 대비하는데 있어 양보는 있을 수 없다”면서 필요하다면 국방예산을 더 늘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산안에는 원자력분야에 대한 예산이 68%나 증액됐으며 우주개발 분야도 62% 늘었다.
1998-06-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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