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民·사키가케 이탈 통보… 내각은 존속
【도쿄=姜錫珍 특파원】 도이 다카코 일본 사민당당수는 1일 자민당과 사민당,신당 사키가케의 3당 대표회담에서 사민당이 연정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공식 통보했다.
사키가케의 다케무라 마사요시(武村正義) 대표도 사민당과 함께 연정에서 이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94년 6월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내각을 출범시켰던 3당의 연립체제는 3년11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총리가 이끄는 내각은 자민당이 중의원 500석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239석을 확보하고 있어 연정의 해체와는 관계없이 존속된다.
도이 사민당당수는 이날 하시모토 총리에게 정치윤리문제 등으로 여당간에 신뢰관계가 훼손된 점을 지적하고,지난달 30일 가졌던 사민당의 중·참(衆·參)의원 합동총회의 결과에 따라 연정에서 탈퇴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시모토 총리는 연정의 붕괴를 인정하면서 사민당과 사키가케 양당에게 연정 탈퇴 후에도 사안별로 정책협의를 계속해나갈 것을 요청했으며 양당도 이에 동의했다.
【도쿄=姜錫珍 특파원】 도이 다카코 일본 사민당당수는 1일 자민당과 사민당,신당 사키가케의 3당 대표회담에서 사민당이 연정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공식 통보했다.
사키가케의 다케무라 마사요시(武村正義) 대표도 사민당과 함께 연정에서 이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94년 6월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내각을 출범시켰던 3당의 연립체제는 3년11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총리가 이끄는 내각은 자민당이 중의원 500석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239석을 확보하고 있어 연정의 해체와는 관계없이 존속된다.
도이 사민당당수는 이날 하시모토 총리에게 정치윤리문제 등으로 여당간에 신뢰관계가 훼손된 점을 지적하고,지난달 30일 가졌던 사민당의 중·참(衆·參)의원 합동총회의 결과에 따라 연정에서 탈퇴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시모토 총리는 연정의 붕괴를 인정하면서 사민당과 사키가케 양당에게 연정 탈퇴 후에도 사안별로 정책협의를 계속해나갈 것을 요청했으며 양당도 이에 동의했다.
1998-06-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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