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막판 총출동/지방선거 D­2

여야 지도부 막판 총출동/지방선거 D­2

입력 1998-06-02 00:00
수정 1998-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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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표 잡기·취약지 공략 치열

여야는 6·4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1일 각당 지도부를 경기·강원 등 전략지역에 투입,부동표 흡수에 총력을 기울였다.지역별로 인신공격과 흑색선전공방도 계속됐고 한나라당 金洪信 의원의 金大中 대통령 비방발언을 둘러싸고 고발전도 이어졌다.<관련기사 6면>

국민회의는 趙世衡 총재권한대행 주재로 선대위 집행위를 연데 이어 당직자들이 경기 하남 양평 가평 남양주,강원도 춘천 홍천지역을 돌며 林昌烈 경기지사후보와 자민련의 韓灝鮮 강원지사 후보를 총력 지원했다.

자민련도 朴泰俊 총재를 비롯한 핵심당직자들이 강원도 원주와 홍천,춘천정당연설회에 참석,혼전지역 부동표 흡수에 당력을 집중했다.

두 여당은 “정부의 경제회생과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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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趙淳 총재와 李會昌 명예총재,李漢東·金德龍 부총재가 나서 崔秉烈 서울시장후보와 孫鶴圭 경기지사 후보를 지원했다.또 무소속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텃밭인 부산·울산지역에서는 辛相佑·李基澤부총재가 여당 견제심리를 자극하며 부동표를 공략했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1998-06-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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