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막판 총출동/지방선거 D­2

여야 지도부 막판 총출동/지방선거 D­2

입력 1998-06-02 00:00
수정 1998-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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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표 잡기·취약지 공략 치열

여야는 6·4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1일 각당 지도부를 경기·강원 등 전략지역에 투입,부동표 흡수에 총력을 기울였다.지역별로 인신공격과 흑색선전공방도 계속됐고 한나라당 金洪信 의원의 金大中 대통령 비방발언을 둘러싸고 고발전도 이어졌다.<관련기사 6면>

국민회의는 趙世衡 총재권한대행 주재로 선대위 집행위를 연데 이어 당직자들이 경기 하남 양평 가평 남양주,강원도 춘천 홍천지역을 돌며 林昌烈 경기지사후보와 자민련의 韓灝鮮 강원지사 후보를 총력 지원했다.

자민련도 朴泰俊 총재를 비롯한 핵심당직자들이 강원도 원주와 홍천,춘천정당연설회에 참석,혼전지역 부동표 흡수에 당력을 집중했다.

두 여당은 “정부의 경제회생과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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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趙淳 총재와 李會昌 명예총재,李漢東·金德龍 부총재가 나서 崔秉烈 서울시장후보와 孫鶴圭 경기지사 후보를 지원했다.또 무소속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텃밭인 부산·울산지역에서는 辛相佑·李基澤부총재가 여당 견제심리를 자극하며 부동표를 공략했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1998-06-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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