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鄭弘植 전 차관 곧 소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鄭弘植 전 정보통신부 차관이 PCS(개인휴대통신) 사업자 선정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조만간 소환하기로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鄭 전 차관이 PCS 사업자 선정 관련 기밀을 누설한 혐의가 있는데다 96년 정보통신정책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어 현재 관련 업체와 鄭 전차관의 예금계좌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96년 15개 종금사의 인허가에 관련한 것으로 알려진 李桓均 전 재경원 차관(미 스탠퍼드대 연수 중)에게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
검찰은 구속된 연세대 朴漢奎교수가 TRS(주파수 공용통신) 업체들로부터 연구 용역비 명목으로 4억여원을 추가로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아남텔레콤과 서울 TRS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기아사태와 관련,李起鎬 전 기아 종합조정실 사장과 李載坤 전기산 자금담당 전무가 회사 공금 18억원과 3억7,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鄭弘植 전 정보통신부 차관이 PCS(개인휴대통신) 사업자 선정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조만간 소환하기로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鄭 전 차관이 PCS 사업자 선정 관련 기밀을 누설한 혐의가 있는데다 96년 정보통신정책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어 현재 관련 업체와 鄭 전차관의 예금계좌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96년 15개 종금사의 인허가에 관련한 것으로 알려진 李桓均 전 재경원 차관(미 스탠퍼드대 연수 중)에게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
검찰은 구속된 연세대 朴漢奎교수가 TRS(주파수 공용통신) 업체들로부터 연구 용역비 명목으로 4억여원을 추가로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아남텔레콤과 서울 TRS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기아사태와 관련,李起鎬 전 기아 종합조정실 사장과 李載坤 전기산 자금담당 전무가 회사 공금 18억원과 3억7,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1998-06-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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