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표 잡기 휴일 대공세/6·4선거 D­3

부동표 잡기 휴일 대공세/6·4선거 D­3

입력 1998-06-01 00:00
수정 1998-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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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수뇌부 접전지역서 유세 대결

6·4 지방선거일을 나흘 앞둔 마지막 휴일인 31일 여야는 전국 946곳에서 열린 각종 연설회를 통해 치열한 유세대결을 계속했다.여야는 특히 경기도 및 강원도 등 치열한 접전지역에 당 수뇌부가 총동원된 가운데 승패의 분수령이 될 부동표 공략을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관련기사 4·5면>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은 이날 김포 고양 파주 의정부 연천 양주 등 경기 북부지구당을 순회한 뒤 구리 정당연설회에 참석,정국 안정과 개혁 추진을 위해 집권여당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국민회의는 또 선대위 집행위를 열어 서울시장선거 지원유세단인 ‘파랑새 유세단’을 경기도에 투입하는 등 박빙의 혼전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에 당력을 집중키로 했다.

자민련은 韓英洙 朴俊炳 부총재와 국민회의 柳在乾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에서 韓灝鮮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으며 국민회의 강원도 지구당위원장들은 원주에서 韓후보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나라당 趙淳 총재는 이날 주문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뒤 강릉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강릉 농고와 상고간의 축구 정기전을 관람했다.

李會昌 명예총재와 金德龍 부총재는 서울 천호동 4거리에서 열린 ‘高建 후보 7대의혹 규명대회’에 참석,崔秉烈 후보 지원활동을 벌였으며 李漢東 부총재는 경기도 고양,용인,분당 정당연설회에 잇따라 참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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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相佑 李基澤 부총재 등은 부산 사상,동래,금정구 등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서 安相英 후보 지원활동을 벌였다.<朴大出 기자 dcpark@seoul.co.kr>
1998-06-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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