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사 1,227명 名退/교육청서 신청자 전원 수용/8월에

서울 교사 1,227명 名退/교육청서 신청자 전원 수용/8월에

입력 1998-05-30 00:00
수정 1998-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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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29일 초등 855명,중등 372명 등 교원 1,227명이 오는 8월 예정으로 신청한 명예퇴직을 모두 수용키로 했다.시교육청은 이들을 위한 명퇴수당 566억원을 서울시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교육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이같은 명퇴신청자는 지난해의 87명에 비해 14.1배 늘어난 것이다.

명퇴신청자가 이처럼 급증한 것은 정부의 명퇴 신청자격 완화와 정년 감축 논의에 따른 동요 때문이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안은 2조7,083억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1,405억원이 줄어들었으며 이는 국가부담 수입과 자체 수입 감소 탓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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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고령 교사 퇴직에 따른 새로운 고용창출 △교원 조직의 활성화 △과원(寡員)교사 해소 △고호봉 교사의 퇴직에 따른 예산절감 등을 위해 모든 명퇴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金泰均 기자 windsea@seoul.co.kr>

1998-05-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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