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최우수상황치영(시) 박소희(수필)/초등부이미현(시) 최지숙(수필)/일반부김충규(시) 한동철(수필)/참전수기이종학/1,206편 응모… 당선작 35편 선정
서울신문사와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회 참전 수기 및 호국 문예 작품 공모에서 이미현양(경남 양산시 평산초등 4년)이 출품한 ‘그분들이 주신 숙제’가 초등부 시 부문 최우작으로 뽑혔다.당선작은 모두 35편이다.
초등부 수필 부문 최우수상은 최지숙양(서울 거여초등 6년)이 선정됐다.
중·고등부 시 부문 최우수상은 황치영군(청주 용암중 3년),수필 부문 최우수상은 박소희양(경기 하남시 남한고 2년)에게 돌아갔다.
일부부 시 부문 최우수상은 김충규씨(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156),수필 부문은 한동철씨(서울 구로구 개봉2동 470)가 뽑혔다.
참전용사 부문에서는 이종학씨(서울 강남구 역삼동 636)가 선정됐다.
응모 작품은 모두 1,206편이었다.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10만∼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6월1일 하오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서울신문사와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회 참전 수기 및 호국 문예 작품 공모에서 이미현양(경남 양산시 평산초등 4년)이 출품한 ‘그분들이 주신 숙제’가 초등부 시 부문 최우작으로 뽑혔다.당선작은 모두 35편이다.
초등부 수필 부문 최우수상은 최지숙양(서울 거여초등 6년)이 선정됐다.
중·고등부 시 부문 최우수상은 황치영군(청주 용암중 3년),수필 부문 최우수상은 박소희양(경기 하남시 남한고 2년)에게 돌아갔다.
일부부 시 부문 최우수상은 김충규씨(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156),수필 부문은 한동철씨(서울 구로구 개봉2동 470)가 뽑혔다.
참전용사 부문에서는 이종학씨(서울 강남구 역삼동 636)가 선정됐다.
응모 작품은 모두 1,206편이었다.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10만∼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6월1일 하오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1998-05-2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