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임대아파트 43가구 공개입찰/연금관리공단 새달 2일

공무원 임대아파트 43가구 공개입찰/연금관리공단 새달 2일

입력 1998-05-27 00:00
수정 1998-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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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하면 싼값에 내집 마련

공무원연금 관리공단은 다음달 2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공무원 임대아파트 6가구 등 서울 및 경기도 과천,부천 등 3개 지역에 위치한 공무원 임대아파트 11개 평형 43가구를 일반인에게 공개입찰한다.

입찰 물건은 14평형 1가구,16평형 10가구,19평형 13가구,25평형 1가구,27평형 5가구,28평형 2가구,29평형 2가구,31평형 1가구,33평형 4가구,37평형 2가구,45평형 2가구 등이다.

공무원 임대아파트는 5년마다 계약을 갱신해야 하지만 이번에는 지어진지 15년 이상된 것이라 일반에 완전히 소유권을 넘겨주기로 했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입찰 당일 상오 11시까지 입찰 금액의 10% 이상을 현금이나 자기앞수표로 입찰 장소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무원연금 관리공단 16층 국민은행 상록지점에 내야 한다.

입찰자가 한 사람이더라도 예정가격 이상이면 낙찰받을 수 있다.

아파트 관리 상태를 확인하려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해당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찾아가야 한다.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81 임대아파트는 오는 27일 상오10시까지 317동 앞으로,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주공아파트는 28일 상오 10시까지 관리사무소로 가면 된다.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임대아파트를 둘러보려면 29일 상오 10시까지 5단 관리사무소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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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공무원연금 관리공단 주택관리담당 (02)560­2424,2540.<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1998-05-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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