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해결… 34% 무대책
중소기업의 셋 중 하나는 밀레니엄 버그를 아예 모르거나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밀레니엄 버그란 컴퓨터가 2000년을 1900년과 혼동해 일으키는 연산 오류 사고.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산업계 역시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혼란이 일어난다.
중소기업청이 최근 전국 170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밀레니엄 버그를 해결한 업체는 8%에 불과했다.전혀 검토하지 않은 업체가 34%,대책을 세우고 있는 업체가 33%로 밀레니엄 버그에 대한 대응이 매우 뒤늦은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PC만 갖고 있는 소규모 업체는 무려 50%가,중형시스템보유업체는 17%가 무대책이었다.중소기업청은 이와 관련,26일 吳盈敎 차장과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관련부처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대책협의회를 열고 내년까지 1,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소기업의 밀레니엄 버그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올해 안에 100개 업체에 대해 기술지도도 하기로 했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중소기업의 셋 중 하나는 밀레니엄 버그를 아예 모르거나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밀레니엄 버그란 컴퓨터가 2000년을 1900년과 혼동해 일으키는 연산 오류 사고.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산업계 역시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혼란이 일어난다.
중소기업청이 최근 전국 170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밀레니엄 버그를 해결한 업체는 8%에 불과했다.전혀 검토하지 않은 업체가 34%,대책을 세우고 있는 업체가 33%로 밀레니엄 버그에 대한 대응이 매우 뒤늦은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PC만 갖고 있는 소규모 업체는 무려 50%가,중형시스템보유업체는 17%가 무대책이었다.중소기업청은 이와 관련,26일 吳盈敎 차장과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관련부처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대책협의회를 열고 내년까지 1,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소기업의 밀레니엄 버그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올해 안에 100개 업체에 대해 기술지도도 하기로 했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5-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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