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23일 신용카드사의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다른 사람의 명의로 신용카드 분실신고를 한뒤 카드를 재발급받는 수법으로 2억4천여만원을 가로챈 安鎭燮씨(32·무직·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대해 특수절도 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朴埈奭 기자>
1998-05-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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