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 목장·모스크바 볼쇼이빌딩 등 1억5,000만弗
삼성물산이 해외 부동산을 대거 처분한다.약 1억5천만달러 어치에 달한다.
삼성물산이 내놓은 매물은 호주 와라목장과 모스크바 볼쇼이·야키만카 빌딩,뉴욕 및 LA지사 사옥 등이다.
95년 1천만달러에 사들인 와라목장은 여의도 20배인 1천7백만평 규모로 5천여마리의 유우를 사육해 왔다.22일 현지 입찰을 통해 매각할 예정이다.
모스크바 중심가에 있는 볼쇼이빌딩은 삼성물산이 95년에 지은 지하 2층,지상 8층,연면적 4천여평의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미국 부동산투자회사와 매각협상이 진행 중이다.삼성물산은 “볼쇼이빌딩과 야키만카빌딩은 초기 투자비용과 그동안의 금융비용을 감안해도 상당한 매각 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에 앞서 독일과 홍콩 싱가포르 등지의 9개 사옥과 사택을 팔았으며 LA지사 사옥 등 우량자산도 추가로 매각할 계획이다.<진경호 기자>
삼성물산이 해외 부동산을 대거 처분한다.약 1억5천만달러 어치에 달한다.
삼성물산이 내놓은 매물은 호주 와라목장과 모스크바 볼쇼이·야키만카 빌딩,뉴욕 및 LA지사 사옥 등이다.
95년 1천만달러에 사들인 와라목장은 여의도 20배인 1천7백만평 규모로 5천여마리의 유우를 사육해 왔다.22일 현지 입찰을 통해 매각할 예정이다.
모스크바 중심가에 있는 볼쇼이빌딩은 삼성물산이 95년에 지은 지하 2층,지상 8층,연면적 4천여평의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미국 부동산투자회사와 매각협상이 진행 중이다.삼성물산은 “볼쇼이빌딩과 야키만카빌딩은 초기 투자비용과 그동안의 금융비용을 감안해도 상당한 매각 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에 앞서 독일과 홍콩 싱가포르 등지의 9개 사옥과 사택을 팔았으며 LA지사 사옥 등 우량자산도 추가로 매각할 계획이다.<진경호 기자>
1998-05-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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