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페인당,평화협정 비준/북아일랜드 의회에 대표 참여 결정

신페인당,평화협정 비준/북아일랜드 의회에 대표 참여 결정

입력 1998-05-12 00:00
수정 1998-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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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AFP AP 연합】 북아일랜드의 역사적 평화협정이 10일 아일랜드공화군(IRA)의 정치기구인 신페인당 당대회에서 공식 비준되었다.

신페인당은 이날 로얄 더블린 소사이어티 홀에서 열린 특별당대회에서 1천여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거친 후 95%의 압도적 지지로 평화협정을 승인했다.

이로써 주요 친영국 프로테스턴트 및 민족주의 가톨릭 정당들의 참여 속에 지난달 10일 타결된 평화협정 서명 당사자들이 모두 평화협정을 비준한 셈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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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페인당대회는 350명의 선거인중 331명의 지지로 평화협정의 핵심사항 중 하나인 북아일랜드 의회에 대표를 참여시키기로 결의했다.

1998-05-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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