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AFP AP 연합】 북아일랜드의 역사적 평화협정이 10일 아일랜드공화군(IRA)의 정치기구인 신페인당 당대회에서 공식 비준되었다.
신페인당은 이날 로얄 더블린 소사이어티 홀에서 열린 특별당대회에서 1천여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거친 후 95%의 압도적 지지로 평화협정을 승인했다.
이로써 주요 친영국 프로테스턴트 및 민족주의 가톨릭 정당들의 참여 속에 지난달 10일 타결된 평화협정 서명 당사자들이 모두 평화협정을 비준한 셈이다.
신페인당대회는 350명의 선거인중 331명의 지지로 평화협정의 핵심사항 중 하나인 북아일랜드 의회에 대표를 참여시키기로 결의했다.
신페인당은 이날 로얄 더블린 소사이어티 홀에서 열린 특별당대회에서 1천여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거친 후 95%의 압도적 지지로 평화협정을 승인했다.
이로써 주요 친영국 프로테스턴트 및 민족주의 가톨릭 정당들의 참여 속에 지난달 10일 타결된 평화협정 서명 당사자들이 모두 평화협정을 비준한 셈이다.
신페인당대회는 350명의 선거인중 331명의 지지로 평화협정의 핵심사항 중 하나인 북아일랜드 의회에 대표를 참여시키기로 결의했다.
1998-05-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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