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베이징 AFP 연합】 중국 중앙은행 고위 간부가 지난 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시아 경제위기 관련 회의에 제출한 보고서가 논란을 빚고 있다.
인민은행 최고위 경제전문가인 이강은 당시 보고서에서 중국이 올 하반기에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을 받고 있다는 등의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이는 위안화를 평가절하하지 않겠다는 중국 고위 당국자들의 다짐과는 달리 중앙은행 차원에서 처음으로 평가절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인민은행 최고위 경제전문가인 이강은 당시 보고서에서 중국이 올 하반기에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을 받고 있다는 등의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이는 위안화를 평가절하하지 않겠다는 중국 고위 당국자들의 다짐과는 달리 중앙은행 차원에서 처음으로 평가절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1998-05-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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