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金守煥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10일 강제퇴거를 앞둔 동료 귀순자를 일본으로 밀항시킨 조영호씨(35·경기도 안양시)와 황모씨(34·전남 진도군 의신면)를 출입국관리법위반 및 알선·방조 등 혐의로 조사중이다.
조씨는 밀입국자로 분류돼 강제퇴거를 앞둔 金龍華씨(46)를 돕기 위해 지난 달 18일 교회 목회활동으로 알게 된 黃씨의 소개로 1t 어선을 구입,진도군 의신면 수풍항에서 金씨를 일본으로 밀항하도록 알선한 혐의다.
조씨는 밀입국자로 분류돼 강제퇴거를 앞둔 金龍華씨(46)를 돕기 위해 지난 달 18일 교회 목회활동으로 알게 된 黃씨의 소개로 1t 어선을 구입,진도군 의신면 수풍항에서 金씨를 일본으로 밀항하도록 알선한 혐의다.
1998-05-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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