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오는 7월말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서울소년원에 ‘고봉실업고교’를 설립,원생들의 진학 및 복학을 지원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이 학교는 자동차·전자 등 공업계열 6개 학급과 상업계열 3개 학급 등 9개 학급 규모로 세워진다.이를 위해 7월초까지 교원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90년 이후 전국 11개 소년원에 중학교 7개,인문계 고교 1개교를 운영해 왔다”면서 “실업계 학교 중퇴자들이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실업고교를 처음으로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법무부는 이날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朴相千 장관 주재로 전국 16개 소년보호기관장 회의를 열고 소년원생들에 대한 생활지도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吳豊淵 기자>
법무부는 “90년 이후 전국 11개 소년원에 중학교 7개,인문계 고교 1개교를 운영해 왔다”면서 “실업계 학교 중퇴자들이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실업고교를 처음으로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법무부는 이날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朴相千 장관 주재로 전국 16개 소년보호기관장 회의를 열고 소년원생들에 대한 생활지도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吳豊淵 기자>
1998-05-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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