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할머니에 생활자금/金 복지부장관 전달

훈할머니에 생활자금/金 복지부장관 전달

입력 1998-05-08 00:00
수정 1998-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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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慕妊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훈할머니 李南伊씨(74)를 비롯,일제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 대표 12명에게 3천1백50만원씩의 생활안정지원금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지원금을 받은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는 120명이다.

전달식에서는 지난 1월 정신대대책협의회가 모금한 국민성금도 1인당 3백만원씩 지급됐다.

최두호 서울시의원 “유효기간 지난 수도계량기 24만 개… 교체 적체 해소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4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도계량기 교체 적체와 긴급 누수복구 공사의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신뢰와 작업자 안전을 위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올해 9월 말 기준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미교체 계량기가 약 24만개이며, 이 가운데 유효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물량도 11만개를 넘는다고 밝혔다. 수도계량기는 사용량 측정과 요금 부과의 근거인 만큼, 장기간 교체가 지연되는 상황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교체 적체 해소 등을 위해 연간 약 28만개의 교체가 필요하지만, 현재 인력과 작업 여건상 교체 가능한 물량은 약 24만개라고 설명했다. 오래된 계량기부터 교체할 수 있도록 사업소별 필요 인력을 산정하고 추가 인력 투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최 의원은 “계량기 교체가 계속 밀리지 않도록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동파 취약지역의 디지털 계량기 전환과 유효기간 경과 계량기 교체를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인력 배치와 우선순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소별로 교체 물량이 적체된 격차도 이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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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은 모두 186명이 등록돼 있다.이 가운데 34명이 사망했으며 해외 거주자 2명을 포함해 모두 152명이 생존해 있다.<文豪英 기자>

1998-05-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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