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할머니에 생활자금/金 복지부장관 전달

훈할머니에 생활자금/金 복지부장관 전달

입력 1998-05-08 00:00
수정 1998-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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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慕妊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훈할머니 李南伊씨(74)를 비롯,일제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 대표 12명에게 3천1백50만원씩의 생활안정지원금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지원금을 받은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는 120명이다.

전달식에서는 지난 1월 정신대대책협의회가 모금한 국민성금도 1인당 3백만원씩 지급됐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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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은 모두 186명이 등록돼 있다.이 가운데 34명이 사망했으며 해외 거주자 2명을 포함해 모두 152명이 생존해 있다.<文豪英 기자>

1998-05-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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