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러시아와 일본 정부는 6일 모스크바에서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차관급 분과회의를 열고 조약에 북방 4개섬의 귀속문제와 함께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 등 양국간 우호협력 원칙을 포함시키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양국은 또 이날 합의를 평화조약 협상의 지침으로 삼아 오는 2000년까지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한층 가속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러시아측은 북방 4도 북측에 국경선을 획정하자는 하시모토 총리의 지난달 정상회담에서의 제안에 대해 헌법상의 영토보존 등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또 이날 합의를 평화조약 협상의 지침으로 삼아 오는 2000년까지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한층 가속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러시아측은 북방 4도 북측에 국경선을 획정하자는 하시모토 총리의 지난달 정상회담에서의 제안에 대해 헌법상의 영토보존 등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8-05-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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