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姜錫珍 특파원】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일본총리가 북한 노동당 金容淳 비서에게 국교정상화교섭 조기 재개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평양발 교도통신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북한을 방문중인 ‘일조(일북)우호친선 오카야마현 방문단’ 하라 히사오(原壽男) 단장은 4일 북한측과의 회담에서 ‘하루라도 빨리 국교정상화가 이뤄지길 기원한다’는 金容淳 비서에게 보내는 하시모토총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에 대한 북한측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하라단장과 회담에 임한 文在哲 대외문화연락협회 위원장대리는 일본인처 3차 고향방문단을 둘러싼 일본측의 대응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을 방문중인 ‘일조(일북)우호친선 오카야마현 방문단’ 하라 히사오(原壽男) 단장은 4일 북한측과의 회담에서 ‘하루라도 빨리 국교정상화가 이뤄지길 기원한다’는 金容淳 비서에게 보내는 하시모토총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에 대한 북한측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하라단장과 회담에 임한 文在哲 대외문화연락협회 위원장대리는 일본인처 3차 고향방문단을 둘러싼 일본측의 대응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1998-05-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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