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열차 탈선/양평서… 인명피해 없어/8시간만에 운행 재개

중앙선 열차 탈선/양평서… 인명피해 없어/8시간만에 운행 재개

입력 1998-05-04 00:00
수정 1998-05-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평=金丙哲 기자】 3일 낮 12시50분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 아신역 부근(서울기점 47.8㎞)에서 서울 청량리역을 떠나 강원도 철암 방면으로가던 중앙선 323호 무궁화호 열차 9량 가운데 5량이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서울∼태백간 중앙선 상·하행선의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바람에 휴일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철도청은 복구에 서 사고 8시간만인 이날 하오 8시0분쯤 열차운행을 재개시켰다.

1998-05-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