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국민들 4명중 3명이 국가의 장래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총리부(府)가 2일 발표한 연례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 국민 가운데 ‘일본이 나쁜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년도의 44.5%에 비해 현저히 높아진 72.2%를 기록했다.
반면 ‘일본이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응답은 전년도 24.4%에서 12.6%로 크게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야마이치)증권,홋카이도 다쿠쇼쿠은행 등 금융기관이 잇따라 파산한 지난해 12월 실시된 것으로,경기후퇴와 금융위기가 국민들에게 장래에 대한 불안감을 심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가의 장래를 비관한 응답자들은 이유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경기후퇴’가 71.9%로 가장 많았으며,다음으로는 ‘국가의 재정’(58.5%),‘자연환경’(49.3%) 등을 꼽았다.
또한 일본의 국가적 이미지에 대해서는 ‘높은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비율이 전년도에 비해 7.4%포인트가 떨어진 60%를 기록했다.
일본 총리부(府)가 2일 발표한 연례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 국민 가운데 ‘일본이 나쁜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년도의 44.5%에 비해 현저히 높아진 72.2%를 기록했다.
반면 ‘일본이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응답은 전년도 24.4%에서 12.6%로 크게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야마이치)증권,홋카이도 다쿠쇼쿠은행 등 금융기관이 잇따라 파산한 지난해 12월 실시된 것으로,경기후퇴와 금융위기가 국민들에게 장래에 대한 불안감을 심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가의 장래를 비관한 응답자들은 이유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경기후퇴’가 71.9%로 가장 많았으며,다음으로는 ‘국가의 재정’(58.5%),‘자연환경’(49.3%) 등을 꼽았다.
또한 일본의 국가적 이미지에 대해서는 ‘높은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비율이 전년도에 비해 7.4%포인트가 떨어진 60%를 기록했다.
1998-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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