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30일 명문 K대 1년 朴모군(19)에 대해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朴군은 30일 새벽 2시2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분식집에 들어가 혼자 주방을 정리하던 주인 李모씨(32·여)를 마구 때리고 금고 안에서 현금 6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다 주민에게 붙잡혔다. 전남 S고 출신으로 지난 번 수학능력시험에서 361점을 받아 K대에 입학한 朴군은 “고향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홀어머니(50)가 매달 부쳐주는 생활비 50만원 가운데 40만원을 하숙비로 내면 10만원밖에 남지 않아 항상 용돈이 부족했다”고 진술.
朴군은 30일 새벽 2시2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분식집에 들어가 혼자 주방을 정리하던 주인 李모씨(32·여)를 마구 때리고 금고 안에서 현금 6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다 주민에게 붙잡혔다. 전남 S고 출신으로 지난 번 수학능력시험에서 361점을 받아 K대에 입학한 朴군은 “고향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홀어머니(50)가 매달 부쳐주는 생활비 50만원 가운데 40만원을 하숙비로 내면 10만원밖에 남지 않아 항상 용돈이 부족했다”고 진술.
1998-05-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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