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음악회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회

입력 1998-05-01 00:00
수정 1998-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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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올해도 여기저기서 가족관객을 겨냥한 음악회를 내놨다.첫주엔 어린이날 음악회가 단연 성황.정숙을 깬다며 음악회장에서 불청객이었던 어린이들이 이날만은 모처럼 귀빈이 된다.

□서울 예술의전당은 5일 하오 2시,5시 두차례 콘서트홀에서 어린이날 음악회를 연다.만4세부터 입장가능.탤런트 이아현의 사회로 이진권 지휘의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비제 ‘카르멘 서곡’ 등 재미있는 클래식의 문을 열면 가수 유열과 MBC예술단,합창단이 동요,만화영화를 불러 흥을 돋운다.580­1234.

□4일 하오 7시 국립극장 대극장에서도‘어린이를 위한 푸른 음악회’가 열린다.7세이상 입장가능.모차르트 ‘장난감 교향곡’,생상스‘동물의 사육제’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등 신나는 곡들을 정치용지휘의 서울신포니에타가 연주한다.866­2723.

□5일 하오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이기정·지주은의 영상과 클래식이 함께하는 유아음악회’는 만5세부터 입장가능.피아니스트 이씨와 지씨가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쇼팽 ‘강아지 왈츠’ 등의 소품들을 준비했고 또래 친구들의 연주도 마련했다.‘달의 요정 세일러문’‘호빵맨’ 등 만화영화 주제곡도 피아노로 들려준다.237­6125.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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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합창제 ‘아빠!힘내세요’(9일 하오 7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는 청소년들이 IMF시대의 아빠들에게 전하는 무대.서울시립 등 9개 소년소녀합창단들이 아름다운 화음을 수놓는다.399­1633.<孫靜淑 기자>
1998-05-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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