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면허세 없앤다/1가구 2차량 중과세도/행자부

자동차 면허세 없앤다/1가구 2차량 중과세도/행자부

입력 1998-05-01 00:00
수정 1998-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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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 기업에 대한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중과세제도 폐지된다.이에 따라 서울 경기 수도권 일대에서 기업의 설립이나부동산 보유 등에 따른 세금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또 자동차 면허세의 폐지,2차량중과세 제도 폐지가 검토된다.

행정자치부는 30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기업보유의 부동산과 신설법인 등기에 대해취득세 등 지방세를 다른 지역의 5배를 부과해 온 중과세제도를 폐지키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또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천만원 이상의 재산세 종합토지세를 대상으로 분납 물납제도를 도입하고 1천∼4천500원으로 돼있는현행 주민세(개인균등할)세율을 1만원 범위내에서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동차 관련 세제도 자동차 면허세의 폐지,2차량 중과세제도폐지 검토와 함께 자동차세의 세율인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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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서울시의 각 구청 간 재정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시세인 담배소비세와자치구세인 종합토지세의 교환방안을 검토키로 했다.<朴宰範 기자>

1998-05-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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