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면허세 없앤다/1가구 2차량 중과세도/행자부

자동차 면허세 없앤다/1가구 2차량 중과세도/행자부

입력 1998-05-01 00:00
수정 1998-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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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 기업에 대한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중과세제도 폐지된다.이에 따라 서울 경기 수도권 일대에서 기업의 설립이나부동산 보유 등에 따른 세금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또 자동차 면허세의 폐지,2차량중과세 제도 폐지가 검토된다.

행정자치부는 30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기업보유의 부동산과 신설법인 등기에 대해취득세 등 지방세를 다른 지역의 5배를 부과해 온 중과세제도를 폐지키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또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천만원 이상의 재산세 종합토지세를 대상으로 분납 물납제도를 도입하고 1천∼4천500원으로 돼있는현행 주민세(개인균등할)세율을 1만원 범위내에서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동차 관련 세제도 자동차 면허세의 폐지,2차량 중과세제도폐지 검토와 함께 자동차세의 세율인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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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서울시의 각 구청 간 재정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시세인 담배소비세와자치구세인 종합토지세의 교환방안을 검토키로 했다.<朴宰範 기자>

1998-05-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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