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지원물품 수송선/오늘 흥남항 도착

對北 지원물품 수송선/오늘 흥남항 도착

입력 1998-04-27 00:00
수정 1998-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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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李基喆 기자】 대북지원물품을 실은 두양상선 소속 화물선 두양오팔호(3천8백37t·선장 梁영식·46)가 26일 상오 11시 부산항 제7부두를 출발,북한흥남항으로 향했다.

두양오팔호는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가 북한 천주교중앙협의회에 보내는 밀가루 3천t,두레마을이 나진·선봉시 행정경제위원회에 보내는 복합비료 200t과 씨감자 5.1t,대한적십자사가 국민성금으로 마련한 식용유 5만ℓ와 양말 2만6천켤레 등을 싣고 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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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호는 오는 27일 하오 5시쯤 북한 흥남항에 입항,하역작업을 마친 뒤 오는 30일 부산으로 귀항할 예정이다.

1998-04-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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