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워싱턴 AP AFP 연합】 미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목사 암살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줄곧 혐의를 부인해온 제임스 얼 레이(70)가 복역중 23일 사망,사건의 진상이 영원히 미궁에 빠지게 됐다.
미 테네시주 교정국은 99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레이가 내슈빌 메모리얼병원에서 이날 상오 숨졌다고 공식발표했다.최종사인은 간경변에 따른 신장기능 정지 및 기타 합병증.
미 테네시주 교정국은 99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레이가 내슈빌 메모리얼병원에서 이날 상오 숨졌다고 공식발표했다.최종사인은 간경변에 따른 신장기능 정지 및 기타 합병증.
1998-04-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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