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이 은행권에 금리인하를 촉구하고 있음에도 가계 및 기업 대출금리는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3월 은행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가계대출금리는 지난 1월 연 15.31%에서 2월 15.87%,3월 16.24%로 뛰었다. 기업대출 금리도 1월 17.44%에서 2월 17.09%로 떨어졌으나 3월 17.14%로 오름세로 반전됐다.특히 대기업 대출금리는 1월 20.03%에서 2월 18.74%로 떨어졌으나 3월에는 19.10%로 뛰었다.
평균 예금금리도 2월 14.20%에서 3월 14.67%로 올랐다.정기적금은 11.64%에서 11.94%로,환매조건부 채권(RP)은 17.55%에서 18.28%로,표지어음은 18.17%에서 18.59%로 올랐다.
한편 全哲煥 한은총재는 이날 은행회관에서 제일은행 등 7개 은행장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4월들어 시장금리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에 따른 환율안정과 한은의 RP금리 인하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제,과도한 수신금리 경쟁을 자제하고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吳承鎬 기자>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3월 은행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가계대출금리는 지난 1월 연 15.31%에서 2월 15.87%,3월 16.24%로 뛰었다. 기업대출 금리도 1월 17.44%에서 2월 17.09%로 떨어졌으나 3월 17.14%로 오름세로 반전됐다.특히 대기업 대출금리는 1월 20.03%에서 2월 18.74%로 떨어졌으나 3월에는 19.10%로 뛰었다.
평균 예금금리도 2월 14.20%에서 3월 14.67%로 올랐다.정기적금은 11.64%에서 11.94%로,환매조건부 채권(RP)은 17.55%에서 18.28%로,표지어음은 18.17%에서 18.59%로 올랐다.
한편 全哲煥 한은총재는 이날 은행회관에서 제일은행 등 7개 은행장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4월들어 시장금리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에 따른 환율안정과 한은의 RP금리 인하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제,과도한 수신금리 경쟁을 자제하고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吳承鎬 기자>
1998-04-2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