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韓燦奎 기자】 20일 상오 10시쯤 경북 칠곡군 석적면 중지리 낙동강변골재 채취장에서 작업중이던 (주)유창산업 소속 포크레인(기사 金덕천·37)의 유압밸브가 터지면서 경유 수백ℓ가 낙동강으로 유입됐다.
이 사고로 왜관대교 하류 낙동강 10여㎞ 구간이 오염돼 대구지방환경관리청과 칠곡군 직원 30여명이 긴급출동,사고현장 15㎞ 하류에 오일펜스를 치고기름제거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포크레인 기사 金씨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왜관대교 하류 낙동강 10여㎞ 구간이 오염돼 대구지방환경관리청과 칠곡군 직원 30여명이 긴급출동,사고현장 15㎞ 하류에 오일펜스를 치고기름제거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포크레인 기사 金씨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8-04-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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