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조속개편” 한나라 “비대위 구성”
여권이 조기 정계개편을 모색하고 검찰의 환란(換亂)수사가 확대되고 있는데 맞서 한나라당이 ‘야당파괴저지 비상대책위’를 구성,본격적인 대여(對與) 투쟁에 나섬으로써 여야간 대치가 심화되고 있다.
20일 경선을 통해 원내총무를 선출한 한나라당은 金鍾泌 총리 임명동의안과 경제청문회 등 현안에 대한 절충을 시도할 방침이어서 21일부터 본격화될 총무접촉이 경색정국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은 이날 “지방선거를 전후해 국민들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정계개편의 가능성을 거듭 시사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상오 趙淳 총재 주재로 총재단회의를 열어 여당의 정계개편 추진에 강력 대처키 위해 ‘야당파괴저지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경제실정의 진상을 규명하기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韓宗兌·陳璟鎬 기자>
여권이 조기 정계개편을 모색하고 검찰의 환란(換亂)수사가 확대되고 있는데 맞서 한나라당이 ‘야당파괴저지 비상대책위’를 구성,본격적인 대여(對與) 투쟁에 나섬으로써 여야간 대치가 심화되고 있다.
20일 경선을 통해 원내총무를 선출한 한나라당은 金鍾泌 총리 임명동의안과 경제청문회 등 현안에 대한 절충을 시도할 방침이어서 21일부터 본격화될 총무접촉이 경색정국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은 이날 “지방선거를 전후해 국민들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정계개편의 가능성을 거듭 시사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상오 趙淳 총재 주재로 총재단회의를 열어 여당의 정계개편 추진에 강력 대처키 위해 ‘야당파괴저지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경제실정의 진상을 규명하기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韓宗兌·陳璟鎬 기자>
1998-04-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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