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姜錫珍 특파원]】 북한 金正日이 중국 방문을 타진하면서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요청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18일 도쿄의 한반도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중국측은 그러나 江주석이 바쁘다는 이유로 북한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외교루트를 통해 金正日의 베이징 방문과 江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타진했으나 중국측은 방중 희망시기에 이미 江주석의 일정이 잡혀 있어 대신 주룽지(朱鎔基) 총리가 회담에 응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회답했다는 것이다.
북한측은 어디까지나 江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희망하고 있어 방중시기에 대한 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중국측은 그러나 江주석이 바쁘다는 이유로 북한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외교루트를 통해 金正日의 베이징 방문과 江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타진했으나 중국측은 방중 희망시기에 이미 江주석의 일정이 잡혀 있어 대신 주룽지(朱鎔基) 총리가 회담에 응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회답했다는 것이다.
북한측은 어디까지나 江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희망하고 있어 방중시기에 대한 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1998-04-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