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도 제고 경제외교 최선”/李洪九 駐美 대사 문답

“국가신용도 제고 경제외교 최선”/李洪九 駐美 대사 문답

입력 1998-04-18 00:00
수정 1998-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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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洪九 신임 주미대사는 17일 외교통상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신용도 제고를 위한 외교에 총력을 다해여야를 초월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중요한 시기에 미국대사로 임명됐다.앞으로 계획은.

▲5월4일 미국에 부임한 이후 주미대사로서의 계획은 국가신용도를 위한 외교,한가지로 압축된다.미행정부뿐 아니라 의회,언론,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다.

­새정부의 한미관계 기조가 과거 정부와 달라야 한다고 보는가.

▲크게 변화할 것 없다.외교정책은 정권의 성격에 따라 바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초 주미대사직을 고사했다고 하는데.

▲야당전임대표를 지낸데다 외교통상부내 실력자도 많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내가 된 것은 예외적인 일이지만 우리 상황 자체가 예외적이라 받아들이기로 했다.

­앞으로 정치에는 뜻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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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4-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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