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에 찔려… 사업상 원한 추정
【모스크바 연합】 16일 새벽 모스크바 라멘키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朴금식씨(33)가 온몸이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부인 朴모씨에 따르면 남편이 전날 밤 귀가하지 않아 이날 상오 집 밖에 나와보니 온몸이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朴씨는 지난 95년 모스크바로 건너와 스몰렌스키에서 ‘선기 트레이딩’이라는 사업체를 차린 뒤 운영해오며 모스크바 현지에는 시계를 공급해 왔다.
현지 대사관측은 범행수법이 잔인한 점에 미뤄 사업상 원한관계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모스크바 연합】 16일 새벽 모스크바 라멘키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朴금식씨(33)가 온몸이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부인 朴모씨에 따르면 남편이 전날 밤 귀가하지 않아 이날 상오 집 밖에 나와보니 온몸이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朴씨는 지난 95년 모스크바로 건너와 스몰렌스키에서 ‘선기 트레이딩’이라는 사업체를 차린 뒤 운영해오며 모스크바 현지에는 시계를 공급해 왔다.
현지 대사관측은 범행수법이 잔인한 점에 미뤄 사업상 원한관계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8-04-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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