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위안부 내용 삭제 요구/日 오사카의회,문부성에

교과서 위안부 내용 삭제 요구/日 오사카의회,문부성에

입력 1998-04-17 00:00
수정 1998-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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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안된 사실 기술 비교육적”

【도쿄 연합】 일본 오사카부(府) 의회 및 시(市)의회는 15일 중학교 사회·역사 교과서에 기술된 ‘종군위안부’ 등의 내용을 삭제해 줄 것을 문부성과 자민당에 요구했다.

이들 지방의회는 전쟁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종군위안부라는 말을 교과서에 싣는 것은 교육적으로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미확정 사실을 단정적으로 기술하는 것을 피하도록 한 교과서 검정기준에도 벗어나고 있다며 문부상에게 ‘종군위안부’와 ‘강제연행’ 등의 삭제를 위해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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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민당측에 대해서는 역사교과서 문제를 당문교부회에서 정식 의제로 다뤄줄 것을 요청했다.

1998-04-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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