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在馨·羅雄培씨 등 필요하면 계좌추적/회계장부 등 증거 확보 위해 종금사 수색
대검찰청 李明載 중앙수사부장은 15일 “종금사 인허가 과정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洪在馨 羅雄培 전 경제부총리와 고위관계자,종금사 임원 등 10∼20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구체적으로 혐의가 밝혀진 사람들이 출국금지됐나.
▲혐의가 포착돼 조치한 것은 아니다.진상규명 차원의 조사를 위해 출국금지한 것이다.
출국 금지자에 대한 계좌추적은 이루어지고 있나.
▲계좌 추적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진척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하겠다.
15일 종합금융협회를 압수수색한 이유는.
▲협회 차원의 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와 증거물이 필요했다.
종금사 인허가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정치인들에 대한 조사 계획은.
▲아직 없다.철저히 진상을 규명한다는 원칙 아래 수사를 진행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은 누굴 조사했나.
▲재경원 사무관급과 한국은행 직원 각 1명,정통부 과장급 3명 등을 불러 조사했다.
16일 조사 대상자는 누구인가.
▲감사원에서 수사 의뢰한 한화종금 鄭熙武 전 대표이사와 직원 몇명을 소환한다.또 한국은행 직원 1명과 금융정책실 과장과 사무관도 조사한다.PCS와 관련해서는 정통부 실무 담당자 1명과 에버넷(삼성·현대 연합 컨소시엄)과 그린텔(중소기업연합팀) 간부 각 1명이 포함돼 있다.
앞으로 소환될 사람은 몇명인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불러 조사할 것이다.조사 과정에서 혐의가 포착되면 출국금지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감사원 직원들도 계속 불려오나.
▲수사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부른다.조사라기 보다는 보완 설명을 듣기 위한 것이다.
조사받은 사람들은 언제 귀가 조치하나.
▲보통 당일 밤 12시에서 12시30분 사이에 귀가한다.<鄭鍾五 기자>
대검찰청 李明載 중앙수사부장은 15일 “종금사 인허가 과정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洪在馨 羅雄培 전 경제부총리와 고위관계자,종금사 임원 등 10∼20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구체적으로 혐의가 밝혀진 사람들이 출국금지됐나.
▲혐의가 포착돼 조치한 것은 아니다.진상규명 차원의 조사를 위해 출국금지한 것이다.
출국 금지자에 대한 계좌추적은 이루어지고 있나.
▲계좌 추적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진척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하겠다.
15일 종합금융협회를 압수수색한 이유는.
▲협회 차원의 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와 증거물이 필요했다.
종금사 인허가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정치인들에 대한 조사 계획은.
▲아직 없다.철저히 진상을 규명한다는 원칙 아래 수사를 진행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은 누굴 조사했나.
▲재경원 사무관급과 한국은행 직원 각 1명,정통부 과장급 3명 등을 불러 조사했다.
16일 조사 대상자는 누구인가.
▲감사원에서 수사 의뢰한 한화종금 鄭熙武 전 대표이사와 직원 몇명을 소환한다.또 한국은행 직원 1명과 금융정책실 과장과 사무관도 조사한다.PCS와 관련해서는 정통부 실무 담당자 1명과 에버넷(삼성·현대 연합 컨소시엄)과 그린텔(중소기업연합팀) 간부 각 1명이 포함돼 있다.
앞으로 소환될 사람은 몇명인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불러 조사할 것이다.조사 과정에서 혐의가 포착되면 출국금지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감사원 직원들도 계속 불려오나.
▲수사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부른다.조사라기 보다는 보완 설명을 듣기 위한 것이다.
조사받은 사람들은 언제 귀가 조치하나.
▲보통 당일 밤 12시에서 12시30분 사이에 귀가한다.<鄭鍾五 기자>
1998-04-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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