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타이베이 AP 연합】 중국 인민해방군이 첨단무기가 동원된 국지전에 대비한 전국적인 규모의 군사훈련에 돌입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군사훈련이 80년대 이후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통신은 이번 군사훈련이 80년대 이후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1998-04-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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