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韓萬敎 기자】 충북 청주 서부경찰서는 10일 2억원대의 부도를 낸 전 국회의원 金鎭榮씨(55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를 부정수표단속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金씨는 지난 해 8월 청주 제일학원을 경영하면서 12차례에 걸쳐 J은행 청주지점에서 2억8천6백만원대의 당좌수표를 발행한 뒤 부도를낸 혐의다.
金씨는 제 14대 국회때 국민당 소속 의원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金씨는 지난 해 8월 청주 제일학원을 경영하면서 12차례에 걸쳐 J은행 청주지점에서 2억8천6백만원대의 당좌수표를 발행한 뒤 부도를낸 혐의다.
金씨는 제 14대 국회때 국민당 소속 의원이었다.
1998-04-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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