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9일 독립 중앙은행으로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한은법 개정에 따른 한은 정관 개정안과 금통위 운영규정 제정안을 의결했다.그 동안 금통위 의장은 재정경제원장관(옛 재무부장관)이었지만 한은법 개정에 따라 한은총재가 금통위 의장을 겸임하게 됐다.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全哲煥 총재를 비롯해 郭相瓊 金時淡 金永燮 文學模 尹正容 張丞玗 위원 등 7명의 금통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또 ‘재경부차관은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할 수 있다’는 개정된 한은법에 따라 鄭德龜 재정경제부차관도 참석했다.<南相仁 기자>
1998-04-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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