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관광특구/술집 등 심야영업 제한 완화/13일부터

서울 이태원 관광특구/술집 등 심야영업 제한 완화/13일부터

입력 1998-04-09 00:00
수정 1998-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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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서 새벽 2시로 연장

오는 13일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 관광특구내 일반 위생업소의 영업시간이 밤 12시에서 새벽 2시까지로 2시간 연장된다.

서울시는 13일 0시를 기해 이태원 관광특구의 심야영업 제한시간을 이같이 완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이 곳에 영업중인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 식품접객업소 420개와 미용실 목욕탕 전자오락실 등 공중위생업소 29개 등 모두 449개 업소의 심야영업 시간이 연장된다.관광특구는 이태원 입구∼한남2동사무소간 1.4㎞로 총면적은 11만5천여평에 이른다.

이와 함께 시내 10곳의 관광음식점 영업시간도 이 날부터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되며 거평프레야 남평화시장 등 12개 야간시장 안에 있는 일반음식점의 영업시간 제한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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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4-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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