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金鍾泌 국무총리서리 주재로 월드컵 주경기장 선정대책회의를 열어 상암동 주경기장 신축을 사실상 백지화했다.
정부는 신축중인 인천 문학종합경기장을 월드컵 주경기장으로 활용하기로방침을 거의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16면>
정부는 ▲상암동 주경기장 신축 ▲잠실 종합경기장의 개·보수 활용 ▲인천 문학종합경기장을 활용하는 방안 등의 3가지 방안을 논의했으나 상암동 주경기장신축은 현 경제난을 감안할때 4천5백20억원의 막대한 비용이 드는 점이 커다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고 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이 회의를 마친뒤 전했다.
문학경기장은 인천시가 1천9백88억원의 예산을 들여 5만1천명 수용 규모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짓고 있다.
정부는 인천 문학경기장과 잠실 종합경기장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벌여 다음주말 주경기장 장소를 확정짓기로 했다.
회의에는 金총리서리,申장관,陳稔 기획예산위원장,鄭海 주국무조정실장,姜德基 서울시장직무대리,李東燦 월드컵조직위원장,鄭夢準 대한축구협회장,曺圭香 사회복지수석 등이 참석했다.<朴政賢 기자>
정부는 신축중인 인천 문학종합경기장을 월드컵 주경기장으로 활용하기로방침을 거의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16면>
정부는 ▲상암동 주경기장 신축 ▲잠실 종합경기장의 개·보수 활용 ▲인천 문학종합경기장을 활용하는 방안 등의 3가지 방안을 논의했으나 상암동 주경기장신축은 현 경제난을 감안할때 4천5백20억원의 막대한 비용이 드는 점이 커다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고 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이 회의를 마친뒤 전했다.
문학경기장은 인천시가 1천9백88억원의 예산을 들여 5만1천명 수용 규모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짓고 있다.
정부는 인천 문학경기장과 잠실 종합경기장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벌여 다음주말 주경기장 장소를 확정짓기로 했다.
회의에는 金총리서리,申장관,陳稔 기획예산위원장,鄭海 주국무조정실장,姜德基 서울시장직무대리,李東燦 월드컵조직위원장,鄭夢準 대한축구협회장,曺圭香 사회복지수석 등이 참석했다.<朴政賢 기자>
1998-04-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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