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효과 미미… 일부제품 광고 금지
일부 자동차의 매연 및 연료 저감장치 제조업체들이 허위 또는 과장 광고를 일삼아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환경부는 7일 일부 중소업체와 수입업체들이 환경당국으로부터 공인 받지않은 매연 및 연료 저감장치를 일부 케이블TV 등을 통해 마치 환경부의 추천을 받은 것처럼 광고,소비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연 및 연료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연료는 10∼40%,배출가스는 무려 50∼90% 까지 줄일 수 있으며 엔진출력도 높아진다고 광고하고 있다.
일부 수입업체들도 통신판매망을 통해 자기네 부품이 미국과 일본 등에서 특허를 받은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이들 상품의 가격은 1개에 2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받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가 최근 7개 업체의 매연 및 연료저감장치를 실험한 결과 대부분 광고내용과는 달리 별다른 효과가 없는 사실이 밝혀져 이들 업체에 허위 및 과장광고 금지지시가 내려졌다.
현재 환경부로부터 제품의 효과가 있다고 인증을 받은 국내 업체는(주)SK,만도기계,두원정공 등 3개사뿐이다.<李大行 위원>
일부 자동차의 매연 및 연료 저감장치 제조업체들이 허위 또는 과장 광고를 일삼아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환경부는 7일 일부 중소업체와 수입업체들이 환경당국으로부터 공인 받지않은 매연 및 연료 저감장치를 일부 케이블TV 등을 통해 마치 환경부의 추천을 받은 것처럼 광고,소비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연 및 연료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연료는 10∼40%,배출가스는 무려 50∼90% 까지 줄일 수 있으며 엔진출력도 높아진다고 광고하고 있다.
일부 수입업체들도 통신판매망을 통해 자기네 부품이 미국과 일본 등에서 특허를 받은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이들 상품의 가격은 1개에 2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받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가 최근 7개 업체의 매연 및 연료저감장치를 실험한 결과 대부분 광고내용과는 달리 별다른 효과가 없는 사실이 밝혀져 이들 업체에 허위 및 과장광고 금지지시가 내려졌다.
현재 환경부로부터 제품의 효과가 있다고 인증을 받은 국내 업체는(주)SK,만도기계,두원정공 등 3개사뿐이다.<李大行 위원>
1998-04-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6/SSC_202601260758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