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21% “매우 좋아졌다”… 3%만 불만족/남편 가정에 충실… 경제난이 가족유대 증진
IMF이후 경제적으로는 어려워졌지만 부부간의 애정은 더 좋아진 것으로 조사됐다.SK생명이 최근 서울시내 507명의 전업주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IMF시대의 아내의 자화상’이란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중 21%(107명)가 IMF이후 부부애가 더 깊어졌다고 답했으며 나빠졌다고 답한 주부는 3%(15명)에 불과했다.
남편의 가정에 대한 충실도를 묻는 질문에는 ‘상승했다’가 23%로 ‘하락했다’라는 응답 6%보다 높아 IMF이후 경제·사회적인 어려움이 오히려 가족간의 유대 및 친밀도를 상승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아내로서 가정에서의 발언권에 대한 물음에는 23%가 오히려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목소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의 명예퇴직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남편이 회사원인 아내 105명중 79%가,남편이 공무원인 아내 50명중 58%가 ‘해보았다’고 답했다.또 자신의 취업에 대해서는 65%의 주부가 생각해보았다고 응답했으며 그중 21%는 매우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IMF이후 경제적으로는 어려워졌지만 부부간의 애정은 더 좋아진 것으로 조사됐다.SK생명이 최근 서울시내 507명의 전업주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IMF시대의 아내의 자화상’이란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중 21%(107명)가 IMF이후 부부애가 더 깊어졌다고 답했으며 나빠졌다고 답한 주부는 3%(15명)에 불과했다.
남편의 가정에 대한 충실도를 묻는 질문에는 ‘상승했다’가 23%로 ‘하락했다’라는 응답 6%보다 높아 IMF이후 경제·사회적인 어려움이 오히려 가족간의 유대 및 친밀도를 상승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아내로서 가정에서의 발언권에 대한 물음에는 23%가 오히려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목소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의 명예퇴직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남편이 회사원인 아내 105명중 79%가,남편이 공무원인 아내 50명중 58%가 ‘해보았다’고 답했다.또 자신의 취업에 대해서는 65%의 주부가 생각해보았다고 응답했으며 그중 21%는 매우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1998-04-0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